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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 벌쏘임에 주의하자
작성 : 2016년 09월 01일(목) 17:23 가+가-
가을의 문턱에서 요즘같이 추석명절 되기 몇 주 전부터 벌초를 하고 성묘를 가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벌쏘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벌침에 있는 독은 생명에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벌초나 성묘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벌쏘임은 조심토록 해야 한다.
요즘은 정말 위험한 벌들이 많기 때문에 벌쏘임사고 주의사항과 벌쏘였을 때 대처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벌쏘임사고는 산소 벌초제거 작업이 행하여지는 9~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올해는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곤충의 번식이 왕성해 특히조심해야 한다.
산행을 하거나 벌초를 하는 등 다양한 산 속 야외활동 시에 벌집을 잘못 건드려 벌이 주위에 나타나게 되면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낮은 자세를 취한다.
이때 팔을 휘두르거나 옷을 벗어 흔들며 벌을 자극하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벌은 향에 예민하기 때문에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이 짙은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해주고 노란색이나 흰색 등 밝은 계통 및 보푸라기나 털이 많은 재질의 의복은 피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맨살이 드러나도 좋지 않다.
벌초를 하기 전에는 벌초 할 곳을 미리 둘러보는 것이 좋으며 긴 막대나 지팡이로 벌집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혹시나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독제와 지혈대 등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벌 쏘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장화나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벌로 인한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야외활동을 주의해야 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독이 퍼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벌침을 제거해야 하는데 신용카드와 같은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하는게 좋으며 그럴 여유가 없다면 손톱으로라도 빠르게 제거하고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그늘에서 안정을 취하며 몸 상태가 나쁘면 신속하게 119구급차로 병원에 도움을 받는다.
송승룡 영광소방서 함평안전센터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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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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