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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위한 토대 구축을
작성 : 2016년 08월 01일(월) 16:56 가+가-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도 생산·판매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과는 달리 사회적기업은 기업의 영리성과 자선의 사회성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윤을 사업 또는 지역공동체에 재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면, 국내에선 2007년 7월부터 노동부가 주관해 시해되고 있다. 재활용품을 수거, 판매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정착시킨 ‘아름다운 가게’나 결식 이웃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도시락’ 등은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것이다. 광주·전남 지역에도 많은 사회적 기업이 있는데 경제적 성과 부족, 지역사회 연계 미흡 등으로 인해 지속 가능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사실 금년 상반기까지 광주에서 135개, 전남에서 147개의 사회적기업이 지정, 운영되고 있으나 영세한 규모, 시장 경쟁력 미흡, 판로 부족 등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정부 주도 육성 정책만이 아니라 기초단체 차원의 지역 마찰형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의 인적. 물적자원을 지원해야 한다. 지역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위한 토대 구축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 당국은 성장 단계별로 알맞은 눈높이 지원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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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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