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독서·토론 수업이 교육부 주관 2016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특색 교육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2개 권역(시·도)으로 구분해 학교교육 내실화·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특색사업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제출한 '독서·토론으로 행복한 학생, 열차학교로 꿈과 끼를'이라는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전남도교육청은 7개 평가 영역 중 5개 부문에서 최우수·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지난 2006년 평가 순위가 공개된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