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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늘어난 전남 요우커
작성 : 2016년 06월 20일(월) 17:56 가+가-

전남지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년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으로 주춤했던 터라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이들 요우커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시대, 사후 면세점 등 관광인프라가 제자리여서 지속적인 유인에 한계라는 지적이 나왔다.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전남도는 오는 9월 13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중국인 기업보상관광객 6천400여명이 크루즈선 마리나호를 타고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틀을 포함해 금년 연말까지만 머무를 수밖에 없다
여수와 순천의 지자체는 관관인프라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지자체 장의 지역 주민을 위한 행정의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정부 당국은 면세점 개설 규제 완화등 획기적인 조치가 뒤 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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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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