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22일 백운쇼핑센터 야외무대에서 두 번 째 금호동 길거리 공연을 개최한다.
‘금호동 길거리 공연’은 금호동주민센터가 전라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이다.
마을주민 간 소통·화합·나눔을 확대하고 문화 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금호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부터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문화행사이다.
이번 두 번 째 공연은 풍물, 한국무용, 에어로빅, 주부노래, 성악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또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벼룩시장, 수공예품 만들기 체험장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금호동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까지 길거리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재능기부 단체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금호동주민자치센터(061-797-33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25일 개최된 첫 번 째 길거리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마을 동호인 등 7개 팀이 참가해 재능기부 공연과 농산물직거래,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광양=오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