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길)’에서는 생태문화마을 만들기 “그린 먹거리텃받”을 지역주민과 함께 경작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을 많이 생산해 건강한 먹거리를 나눠 주고 있으며 두암골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교류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고, 주민조직을 만들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활기찬 노후 보훈가족 100세 건강문화교실”을 운영하며, 건강체조, 미술활동, 푸드테라피 등 보훈대상자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5월 4일 ‘효드림’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다채로운 위문공연행사를 통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말로 두암종합사회복지관 이영길 관장의 ‘사랑 실천’ 복지창조 활동이 아닐 수 없다. 이 관장은 제칠일안식 일예수재림교 장성충성교회 목사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기독교의 중심 사상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창세기에서 요한묵시록에 이르기까지 신구약 66권을 일관하는 근본 원리는 사랑이다. 구약은 의와 율법을 강조했지만, 신약은 사랑을 강조한다. 사랑이 기독교의 제일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 안애 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니라. <요한1서 4장 16절>’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그리스도는 외쳤다. 모세의 율법에는 하지 말라는 것이 365가지가 있고, 하라는 것 248개가 있다. 모두 613개의 율법이 있다.
그 중에서 사랑의 율법이 최고의 율법이다. 그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인생의 주성분이요, 인간의 근원이다. 인간은 빵만으로만 사는 동물이 아니다.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 인간이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요, 사랑한다는 것은 사는 것이다. 생즉애다. 인생은 사랑의 기초 위에 서 있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 친구끼리의 우애, 사제애, 동포애, 나라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미와 진리에 대한 사랑...... 인간은 여러 가지의 사랑 속에서 살아간다.
이러한 사랑을 모두 제거한다면 인생은 사막으로 화할 것이요, 허무로 돌아갈 것이요, 무의미의 존재로 전락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 실천 교육’을 해야 한다.
사랑은 인생의 최고의 선이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요, 존재의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두 한 근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숨은 또 어떤 목숨인가? 대명이다. 크고 소중한 목숨이다. 나의 목숨 속에는 우리 한국의 숨결이 배어 있고, 역사의 맥박이 흐르고 있다.
나의 목숨은 나 개인만의 목숨이 아니다. 나는 나의 가문을 대표하고, 나의 조상을 대표하고, 우리 한국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는 한 처신을 잘 해야 한다.
이영길 관장은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 우리 고유의 시 현대시조 창작교실을 개설해야 한다. 그것은 현대시조 속에 주제로 ‘사랑’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현대시조 창작 과정에서 우리 민족어의 완성을 지향함으로써 우리는 인간답게 사는 길을 추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시작이 곧 휴머니즘 완성에의 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이땅의 시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당한 사회의식, 그리고 인간 존중 사상 내지 생명 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이것들이 아름다운 예술 의식으로 상승되고 고양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사랑의 가장 완벽한 설명을 우리에게 보여 준 것은 사도 바울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인자하며, 사랑은 투기하거나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거나 무례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제 생각만 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원한을 품지 아니하며, 의 아닌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바른 것을 기뻐하고, 사랑은 범사에 참으며, 범사에 믿으며, 범사에 견디나니라.
바울의 사랑의 설명은 일점 가할 것이 없고, 일점 감할 것도 없다. 사랑에 관래 쓴 글 중에서 이 말씀처럼 완전한 것이 없다.
이는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사랑은 다름 아닌 ‘봉사활동’이다.
우리는 봉사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두암 종합사회복지관 당국은 이 관장의 ‘사랑 실천’ 복지창조 활동 연구에 심혈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