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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전장사업 광주 유치해야
작성 : 2016년 05월 02일(월) 18:52 가+가-
광주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을 내걸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삼성 전자 자동차 전장사업 광주 유치’가 생산기반이 ㄴ기존 기아자동차에 삼성전자의 전장사업이 더해지면 명실상부한 자동차 생산도시로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차 전장사업 광주 유치는 제 20대 총선과정에서 더민주가 내건 광주지역 핵심 공약이었다. 총선결과 더민주는 국회 제 1당이 됐다. 공약 이행에 힘이 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종인 대표 등 더민주 지도부가 4월 25일 총선 이후 첫 광주 방문 자리에서 공약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삼성차 전기장치사업 핵심사업부 광주유치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방문하는 것도 미래차 사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 준비과정의 하나다”고 말했다. 그는 GIST를 방문한 자리에서 “실무적 협의를 거쳐 유치센터를 설치해 광주시. GIST와 함께 적극적인 유학의 유기적 유치활동을 제안한 것이다. 문승현 GIST총장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금년 상반기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는 광주시로서는 반가운 일이다. 특정 정당의 공약 정도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정.관.학이 역량을 모아 삼성차 전장사업 광주 유치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
광주시 당국은 삼성차 전장사업 광주 유치 방안 연구에 심혈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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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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