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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사업서 전남활로 찾아야
작성 : 2016년 04월 25일(월) 19:01 가+가-
전남도의 귀농·귀어·귀촌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해 전남으로 이주한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5162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사이에 두배 이상 늘어나는 등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곡성군의 경우 금년 1~3월 귀농. 귀촌인이 117가구 253명에 이른다.
이처럼 전남을 찾는 귀농·귀어·귀촌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은 저렴한 농지 가격, 우수한 영농 조건, 깨끗한 자연환경등 지역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조건 때문이다. 여기에 전남도의 귀농·귀어·귀촌 정책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0년까지 2만가구의 귀농. 귀어. 귀촌을 목표로 귀농 귀촌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도시민 귀농 귀촌 창업과정 교육, 귀농인 자금 저리 융자 등 다양한 도시민 유인 정책을 펴고 있다. 갈수록 인구가 줄어 활력을 잃고 있는 전남으로서는 귀농. 귀어. 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이 절실하다. 인구 200만 명이 무너진 전남 농촌에서는 아기 울음 소리가 그친 지 오래다. 귀농·귀어·귀촌 을 통해 인구를 늘리게 되면 부족한 노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활력증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남도는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귀농·귀어·귀촌 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추진해야 한다.
전남도 당국은 수도권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박람회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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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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