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6일부터 11월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원과 시민광장 등 광주·전남 도시지역 3곳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 ‘농부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참 잘 했다고 본다. 도농 상생의 장이 되기 때문이다. 농부장터는 광주 금남로 지하상가와 목포 하당 평화광장, 순천 조례동 호수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들 정기 ‘농부장터’는 계절별로 출하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 농특산물을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광주.전남권 도시민은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하는 도농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광주 금남로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되는 광주.전남 상생 농부장터는 매주 주말 운영된다. 또 목포 평화 광장 농부장터는 일로 농협 로컬푸드와 합동으로 운영돼 이곳에선 다양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6일 봄나물과 야채류, 딸기, 토마토 등 제철 신선 농산물과 김, 미역, 버섯류등 건어물을 판매한다.
전남도는 지역 농부장터와는 별도로 전국 최대 소비처인 서울지역에서도 오는 20일부터 능동어린이 대공원, 보라매 공원, 덕수궁돌담길 등 4곳에서 정기 농부장터를 운영한다고 한다. 광주·전남 도시민은 ‘농자 천하지 대본’임을 알아야 한다. 도시민과 농민은 항상 하모니를 이루고 살아야 한다.
광주.전남 도시권 소비자들은 농부장터를 찾아 직거래해야 한다.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때문이다. 도시권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