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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원 ‘사랑 실천’ 의정활동
이 준 구 주필
작성 : 2016년 04월 11일(월) 18:42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최기영(53세) 도시 보건위원장은 풍향동과 두암동을 대표하는 재선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최 의원은 매일 지역구를 누비며 동네 민원사항을 챙기고 주민과의 현장 밀착형의 의정할동을 전개하기도 한다.
특히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일꾼으로 불린다. 풍향동과 두암동은 북구에서도 가장 낙후된 구도심권 지역으로 아직까지도 소외계층과 영세민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어 생활 민원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최 의원의 그동안 봉사활동의 사항을 간단히 들면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사랑나눔 음악봉사활동은 2년전부터 소리모아 봉사단에 가입해 매주 토요일 12시 광주공원과 2시 30분부터 북구 우산근린공원에서 어르신들에게 노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삼정승 봉사단은 광주 북구 두암복지관에서 2년전에 만든 삼정승 봉사단에 가입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암주공 2단지 일대의 청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사랑의 식당 배식 봉사활동은 북구 노인복지관 두암복지관 무등복지관 내 사랑의 식당에서 매주 1~2회 어르신들에게 식사 배식활동을 해오고 있다.
자율방범대 활동은 두암지구대 자율방범대와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원들과 함께 수시로 자율방범활동을 해오면서 안전한 거리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즉 학생, 주부,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야말로 최기영 광주 북구의원의 ‘사랑 실천’ 의정활동이 아닐 수 없다. 최 의원은 평소 지역 경로당을 순회 노인들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등 경로사상이 투철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 의원은 2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을 전개하기도 한다.
그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인생의 주성분이요, 인간의 근원이다. 인간은 빵만으로 사는 동물이 아니다.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 인간이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요, 사랑한다는 것은 사는 것이다. 생즉애다. 인생은 사랑의 기초 위에 서 있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 친구끼리의 우애, 사제애, 동포애, 나라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미와 진리에 대한 사랑.... 인간은 여러 가지의 사랑 속에서 살아간다.
이러한 사랑을 모두 제거한다면 인생은 사막으로 화할 것이요, 허무로 돌아갈 것이요, 무의미의 존재로 전략할 것이다. 사랑은 존재의 시발점이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의 사랑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러브 이즈 베스트(Love is best)”라고 했다. 사랑은 인생의 최고의 선이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요, 존재의 알파요, 오메가다. 그래서 위대한 철학가가 한결같이 사랑을 강조했다.
공자는 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질은 인이다. 따라서 사랑은 인생의 근본이다. 우리는 이 근본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광주 북구 최기영 의원은 풍향동과 두암동 주민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고갈은 생명의 죽음이요, 사랑의 충만은 생명의 완성인 까닭이다. 최 의원이 지역구인 풍향동과 두암동 주민을 지극히 사랑하면 주민들도 최의원을 사랑할 것이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동물의 세계에는 도덕과 윤리가 없다. 동물은 이성도 없고 양심도 없다. 본능과 충동대로 생존할 뿐이다.
동물은 도덕 이전, 도덕 이하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본이 무엇인가? 도덕과 윤리를 세우는 일이다.
인간은 이성과 양심의 주체요. 도덕과 윤리를 갖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오늘의 무너진 도덕을 세워 일으켜야 한다. 이성은 인간의 자랑이요, 양심은 인간의 빛이요, 도덕은 인간의 존엄이요, 인륜은 인간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 한문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한문 속에 수기 치인의 인학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인학이란 우리말로 ‘사랑’이다. 사랑은 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의 뿌리다. 사랑이 없는 생은 무의미하다. 산다는 것은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랑은 생명의 종합 비타민이다. 사랑의 결핍은 생명의 빈혈증을 일으키고 사랑의 풍족은 생명의 행복감을 준다. 북구의회 당국은 최기영 의원의 ‘사랑실천’ 모범적 의정활동을 꼭 본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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