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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틀을 깨뜨려야 내 이웃의 행복 위해 살 수 있다
문 민 용 한국경목총회 이사
작성 : 2016년 04월 06일(수) 17:31 가+가-
물고기 중 코이(koi)라고 하는 작은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런 코이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작은 어항 속에서 생활하면 아무리 크게 자라더라도 5-8cm 밖에 자랄 수 없고 어항보다 더 큰 연못에 풀어놓으면 15-25cm 밖에 자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코이가 커다란 바다에풀어놓으면 90-125cm 가까이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코이의 법칙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물고기처럼 자기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욕망에 잡혀서 자기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자기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참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흑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키는 위대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가 후세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은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살지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던 것입니다.
문익점은 중국에 사신으로 갔을때 중국인들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무명옷을 입는 것을 보고 추위에 떨고 있는 고국에 있는 백성들을 생각했고 붓 대롱에 목화씨를 가져와서 목화를 재배해서 백성들에게 보급을 해서 따뜻한 무명옷을 입을 수 있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는 문익점을 존경합니다.
문익점이 그들에게 가르쳐 준 교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그 회사는 원래는 방직 회사였는데 그들은 일본 국민을 위해서 좀 더 나은 옷감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자동 직기를 만들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인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자만하지 않고 혁신을 통해서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아 갈 때부터 인생은 퇴보하는 것입니다. 코이라는 물고기가 어항에서는 크게 자랄 수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생각에 속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좇아가다가 마음과 정신 세계에서 생장점이 머물러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식물에도 생장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다가 자라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자랄 수 없는 것은 틀을 깨뜨리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바다에 사는 코이 물고기가 자라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지혜도 자라고 마음도 자라서 그늘이 생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와서 쉼을 얻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욕망을 가지고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은 고통과 괴로움을 당합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기회로 삼아 혼신의 힘을 다 바쳐서 정치를 한다면 마음도 자라고 생각도 자라고 삶도 굉장히 아름다울 것입니다.
인도에 썬다싱이라는 귀한 분이 있었습니다. 썬다싱은 예수를 영접한 후에 여러 곳으로 복음을 증거 하러 다녔습니다. 겨울눈이 몹시 내리는 날 같은 전도자와 같이 히말라야 산을 넘게 되었습니다. 가다 보니까.
누가 그 추위에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썬다싱이 같이 가던 전도자에게 얘기하기를 이 사람을 함께 데리고 가자고 합니다.
그 전도자가 하는 얘기가 이 사람을 데리고 가다가는 우리 모두 죽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죽을 사람은 내버려두고 우리만 가자,그러면서 먼저 가버렸습니다. 썬다싱은 혼자서 추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그 사람을 업고 길을 갑니다.
한참가다 보니까 몸에 열이 나고 땀이 나기 시작해서 얼었던 사람의 몸도 녹으면서 둘이 살았다고 하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려는 마음이 자기도 살게 한 것입니다. 버려두면 같이 죽습니다. 썬다싱처럼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그를 업어서 산을 오를 때 그들은 추위를 이기고 살수가 있었습니다.
나 혼자 살기 위해서 산을 넘는 사람은 얼마가지 못하고 얼어 죽었습니다. 요즈음 국회의원 선거 때문에 국민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많은 공약을 합니다. 선거가 끝나면 국민과의 약속은 무시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국민을 섬겨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을 하는 경제인들이 몇몇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경영을 한다면 어리 섞은 것입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기업이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 기업은 망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서민들의 삶은 아랑곳 않고 정치를 한다면 다시는 국민을 섬기는 기회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어항에서 나와서 바다에 살 때 큰 물고기가 되어서 꿈을 이룰 수가 있는 것처럼 이제 부터라도 내 이웃의 행복을 위해서 산다면 무한한 지혜와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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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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