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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체류자 관리 강화를
작성 : 2016년 03월 14일(월) 18:30 가+가-
광주.전남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범죄 유형 역시 지능적인 데다 흉포화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작년에 광주에서 형사 입건된 외국인은 총 46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교통사범이 109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강도(1). 성폭력(16). 절도(34).폭력(101명)등 강력범도 상당히 많다.
외국인 범죄는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2011년 202명, 2012년 319명, 2013년 351명, 2014년 368명, 작년에 467명으로 4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문제는 이들 범죄가 갈수록 조직화. 흉포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북부 경찰이 9일 긴급체포한 케냐 국적의 난민 신청자 M(28)씨 역시 젓가락을 이용해 PC방 주인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이에 앞서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가 강제출국 조치한 캄보디아인 16명은 불법도박장을 개설해 도박을 하다 적발 됐다. 정당하게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법의 보호를 받게 하되 불법체류자들에 대해선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야 한다. 이번 케냐 출신 난민처럼 궁지에 몰린 외국인들이 쉽게 강력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국내 불법체류자는 이미 21만 명을 넘어섰지만 단속률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경찰 당국은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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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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