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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기대 큰 광주와 대구
작성 : 2016년 03월 07일(월) 18:37 가+가-
‘달빛동맹’으로 더 가까워진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미래형 자동차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한다. 양 시간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의 길을 트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나서 기대가 크다. 구체적이고 치밀한 실행방안으로 반드시 성사시켰으면 하는 마음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함께 동서지역을 대표하는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로 발돋움을 위해 공동 TF팀을 구성해 미래형자동차 사업 기획을 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양 시의 실무진은 지난달 말 광주 오룡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에서 사업기획 공동 TF팀 구성과 운영, 향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으로 광주에서는 광주그린카 진흥원, 자동차 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 전자부품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등의 전문가, 대구는 자동차 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지능형 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규제 프리존제도와 연계해 광주의 수소자동차산업, 대구의 자율주행자동차 관련된 법적, 제도적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이달 말게 경남 함양군 인근에서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미래형자동차는 광주시 최대 역점인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과 연동된다. 미래의 핵심 먹거리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직결되는 부분이다.중앙정부를 상대로 힘을 모아야 한다. 통과 외에도 육성 전략이 힘을 받으려면 특별법 제정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호흡을 맞춰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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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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