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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사이클론 이재민
작성 : 2016년 02월 25일(목) 17:51 가+가-
피지 라키라키의 한 가족이 24일 초강력 5등급 사이클론 윈스턴에 의해 처참하게 부서진 집의 잔채더미 위에 망연자실하게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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