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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사업
작성 : 2016년 01월 25일(월) 18:01 가+가-
광주시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문화. 예술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실.국을 비롯해서 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업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한다. 그동안 ‘금남로 차없는 거리’와금남공원 야외공연, 충장로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산발적으로 전개돼 ‘문화전당 효과’를 거두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우선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해 총괄 부서, 관련부서, 전문가, 유관기관 간 협업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지는 다량한 공연 및 전시를 하나로 묶어 열린 축제인 가칭 문화전당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기에는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효율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시는 책임관(문화도시 정책관)과 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문화. 관광. 도시 디자인 등 관련 부서와 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문화재단, 예총, 민예총, 관광협회등 유관기관들로 TF를 구성한다. 이와 함께 문화전당 인근에서 연중 주말 상설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전당의 공사가 지연됐다고 한다. 시 차원의 대응 전략에 소홀한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광주시는 민.관 협업 체계가 문화전당과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구심체가 되도록 전략을 세워 아낌 없는 지원을 해야 한다.
시 당국은 아시아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 사업에 심혈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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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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