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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일자리 창출’ 대통령상
이 준 구 주필
작성 : 2015년 12월 28일(월) 18:03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송광운)는 16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기관과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5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구 대통령상 수상은 금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이며,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다. 우리는 사으를 표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지자체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북구는 ‘일자리 제도 개선’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일자리 제공’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다.
북구는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조로 민선 5기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민선 6기 들어서도 좋은 일자리 2만 개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 소통으로 일군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구는 광주 자치구 최초로 무기계약직 명칭을 공무직으로 변경했고, 기간제 근로자 41명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 제정 등 공공.민간부문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솔선수범 했다.
또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광주 최초로 시행한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북구는 ‘일을 통한 자립지원 활성화 시책’을 통해 금년 한해 1,424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사회적 경제를 집중 육성해 187개 기업에서 735명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냈으며,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를 광주자치구 최초로 유치해 고용과 복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북구를 전국 최고의 경제.복지 1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야말로 송광운 북구청장의 ‘사랑의 실천 행정철학’이 아닐 수 없다.
송구청장은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예수교 장로회 장로이기 때문이다. 그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한다는 것은 동정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기쁨을 같이 나누고 고생을 같이 나누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봉사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슬픔과 고뇌와 기쁨에 동참해 같이 슬퍼하고 같이 괴로워하고 같이 기뻐하는 것이다.
인간에서 사랑을 제거한다면 공과 무와 허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왜 허무주의에 빠지는가? 사랑의 대상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 넓은 세상에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이가 없고, 또 아무도 내가 사랑할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허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이 살 맛이 있고, 사는 기쁨이 있고, 사는 보람이 있고, 사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교는 사랑의 종교인 동시에 의의 종교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의의 하나님이다.
천국은 사랑의나라인 동시에 의의 나라다. 사랑과의는 예수교의 2대 주축이다.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의에 관한 말씀을 다음에 옮겨본다. “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최는 백성을 욕되게 한다. 공의로써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써 몸의 띠를 삼으라.” <잠언 11장 5절>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리로다.” <시편 34장 19절>
옛날 소돔과 고모라 성은 사해 동남단 연안에 있는 번영한 도시였다. 이 도시는 고대에 크게 번창했지만 도덕적 타락과 부패가 극도에 이르렀다.
여호와께서 이 불의와 음탕의 도시에 분노하셔서 최악에 대한 심판으로 하늘에서 불의 징벌을 가해 멸망케 했다. 죄는 파멸의 형벌을 받는다. 불의는 멸망의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한다. 이것이 예수교의 섭리요 교훈이다. 따라서 송광운 구청장은 북구 초.중학교 방과후 학교 한자교육을 지원해줘야 한다. 한자를 모르면 우리 말뜻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청렴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도덕교육도 되는 까닭이다. 방과후 학교의 한자교육에서 ‘사자소학’ 속에는 우리의 윤리 도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북구청 당국은 송 구청장의 ‘사랑의 실천 행정철학’을 십분 인식하고 북구민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심혈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사랑은 인생의 근원적 사실이요, 인간의 기본적 욕구요,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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