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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상승
작성 : 2015년 12월 14일(월) 17:59 가+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크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청렴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볼 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특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 현장은 어느 공공기관보다 높은 도덕성(道德性)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이번 시교육청의 청렴도 상승은 타(他)의 귀감이 될만하다. 이는 장휘국 교육감의 물질에 욕심이 없는 정직성(正直性)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에 대해 사의를 표한다. 수일 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제주.대구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는 10위에 머물렀던 작년에 비해 7단계나 상승한 것이어서 교육계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평가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외부 청렴도 7위, 내부청렴도 2위, 정책고객평가 8위 등으로 모두 10위 안에 들어 종합순위가 3위까지 뛰어 올랐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이 1년 만에 이처럼 일취월장 청렴의 이미지를 되찾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을 경주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다 청렴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방과 후 학교의 한자 교육 강화’를 주문하고자 한다. 첫째, 장 교육감은 방과 후 학교의 한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 국어의 한자어 공부가 되고, 청렴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도덕 교육도 되기 때문이다. 둘째, 방과 후 학교의 한자 교육에서 ‘사자소학(四字小學)’도 가르치도록 해야 한다. 사자소학 속에는 윤리도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광주시교육청 당국은 청렴의 이미지가 보다 상승할 수 있도록 장 교육감을 도와 심혈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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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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