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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추진되는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
작성 : 2015년 11월 02일(월) 17:53 가+가-
광주 출신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1914~1976) 선생의 생가 논란으로 갈등을 빚었던 자치단체들이 정 선생의 정신계승 및 선양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전격 합의했다고 한다. 고무적이다.
유장현 광주시장과 노희용 동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 27일 광주시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어 정율성 선생과 관련한 자치단체간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율성 선생 항일투쟁 및 예술정신 계승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그동안 서로 생가임을 주장했던 동구와 남구는 물론 정 선생이 어린시절을 보낸 화순군, 자치구간 갈등을 방관했던 광주시까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들 지자체장들은 합의문을 통해 소모적인 생가 논란을 넘어서 정율성 선생을 소중한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하고 정신계승과 선양사업을 공동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또 광주시 동구 불로동, 남구 양림동, 화순군 능주면 일원에 남아있는 전남도는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난 27일 광주.전남출신 예결위원들과 여.야 예결위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주요현안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다. 거듭 사의를 표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새누리당 이정현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김영록. 이개호. 박혜자. 권은희 의원등 지역출신 예결위원과 보다 전략적. 협력적이고 긴밀히 공조해 관련 예산이 반드시 반영되는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당국은 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공복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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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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