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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정치권 공조 국비확보 총력을
작성 : 2015년 11월 02일(월) 17:53 가+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했다. 지난 28~30일 종합정책질의가 진행됐고 11월 2~3일 경제부처, 4~5일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거쳐 30일 전체회의 의결을 한다. 이제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되거나 삭감된 국비를 한분이라도 더 따내기 위한 ‘예산확보 전쟁’에 들어갔다고 한다.
광주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기반 조성(676억원),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사업(90억원), 모듈형 다단계 변환기기반 직류송전시스템 개발(147억원)등이 누락되거나 상당부분 삭감 반영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김종효 기획조정실장과 관계 공무원 7명이 지난 27일 지역출신 예결위원을 방문한데 이를 찾아 다니며 예산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우리는 사의를 표한다. 지난 30일에는 윤장현 시장이 직접 예결위원들을 만나며, 11월 2일부터는 국비 담담 공무원들을 국회에 상주시키면서 현안 설명에 나선다. 정율성 선생의 삶의 흔적들을 찾아내고 보존해 국내외 사람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발전시키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자의 행정 경계를 넘어 광주시장의 선도적인 노력과 자치단체간 협력으로 선생의 뜨거운 항일투쟁의 역사와 예술의 향기를 공유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 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동안 지자체간 다툼으로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던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과 광주시가 추진중인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이제 불로동 생가표지석, 양림동 정율성 거리 시설물, 능주초등학교 정율성 흉상 및 교실 등 3개 지자체에 부분적으로 조성된 정율성 선생 유적지에 대한 통합적인 이미지 작업을 진행하고 3각 문화벨트를 조성해야 한다.
더불어 광주시를 중심으로 지자체, 가족, 종친, 전문가 등을 아우르는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당국은 정율성 선생을 지역민의 자부심으로 승화시켜 중국과 우호교류를 위한 핵심 아이콘으로 선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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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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