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담양수채화협회 ‘순천 전국미술대전’ 휩쓸어
대나무박람회 기념 ‘대숲물결전’ 전시작, 9명 입상
특별상 임정택, 특선 심진숙·차은주·정명화 등
대나무 주제 ‘담양의 감성’ 표현… 담양 명예 빛내
작성 : 2015년 09월 30일(수) 17:37 가+가-
담양수채화협회(회장 심진숙, 담양문화원 사무국장)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장 최형식)를 맞아 ‘대숲물결전’을 주제로 개최한 제10회 회원전 작품들이 전국미술대전에서 입상작을 다수 배출하며 대숲물결을 이어가 화제다.
지난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내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담양수채화 회원들은 대나무를 주제로 담양의 감성을 표현해냄으로써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담양문화원(원장 이병호)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담양천년의 색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전시회에도 출품,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대나무 그림 작품들은 제26회 순천시 주최 전국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둬 ‘예향 담양’ 의 명예를 크게 빛냈다.
이번 순천 미술대전에서는 대나무물총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그린 임정택 씨의 ‘동심’이 특별상을, 심진숙 씨가 그린 대숲 그림 ‘푸른 기억’이 특선을 받는 등 대숲물결을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담양수채화회원들의 제26회 순천미술대전 입상 작품은 ▲특별상 : 임정택 ‘동심’ ▲특선 : 심진숙 ‘푸른기억’, 차은주 ‘열정’ , 정명화 ‘정념’, 선경원 ‘대나무처럼’ ▲입선 : 양윤숙 ‘대나무울타리’, 박수령 ‘여름향기’, 김완애 ‘가을빛’, 김관식 ‘넘어가기’ 등이다.
한편 담양수채화협회는 한삼채 화가의 지도 아래 매년 수채화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강자들의 작품을 모아 회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의 미술대전에 다수 회원들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