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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옳음의 결과
문 민 용 한국경목총회 이사
작성 : 2015년 09월 23일(수) 18:12 가+가-
성경에서 나오는 두 창기가 있다 둘 다 아이를 낳았는데 한 아이는 죽고 한 아이는 살았다 그때 서로 살아 있는 아이를 놓고 자기 아이라고 싸웠다. 솔로몬왕은 신하들에게 칼을 가져와서 살아있는 아이를 반으로 쪼개서 두 여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 합니다. 그때 가짜어머니는 그렇게 하자고 허락 합니다. 진짜 어머니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진짜어머니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저 아이를 살려주라고 하면서 자기 아이인 것을 포기 합니다, 솔로몬 왕은 지혜가 있어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아이인 것을 포기한 저 창기가 진짜 어머니다. 살아있는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어라고 판결을 하였습니다.
죽어야할 아이는 진짜어머니의 내 아이를 살려야한다는 불타는 자식을 향한 사랑이 자기의 옳음을 내려놓게 했습니다, 죽어야 할 아이는 솔로몬왕의 지혜로운 판결이 진짜어머니의 품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한 남자가 술을 먹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돈 만원을 먼저 지불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기사는 돈을 안 받았다고 달라고 해서 다투게 되면서 파출소에 가서 경찰에게 이야기 했는데 경찰은 택시 기사 말을 믿고 술 취한 사람을 유치장에서 하루 밤을 살게 하고 다음날 풀어 주어서 집에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 억울해서 파출소에 와서 경찰에게 사과해 내가 택시비 만원을 주었단 말이야 사과하지 않으면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서 죽을 거야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고 무시 했습니다.
그는 화가 나서 몸에 라이터로 불을 붙었고 온몸에 불이 붙여서 타고 있을 때 주위에 사람들이 가서 구하려고 했지만 너무 많이 몸에 불이 타서 생명이 위태로 상태가 되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시민 단체 사람들이 병문안 와서 당신이 택시비 낸 것 우리가 인정 합니다 당신이 옳아요. 그 사람은 자기의 옳음에 가득 차 있어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있는 중에
그때 목사님 한분이 그분에게 가서 당신의 옳음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은 남편을 잃고 아버지를 잃은 고통은 너무나 큰 것인데 택시비 냈다는 옳음이 너무나 많은 사람을 슬프게 만들었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책망을 했는데 처음에는 화가 나고 섭섭하고 받아 들여 지기가 힘들었는데 가족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자기의 행동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슬픔을 주었는지 이제야 자신의 행동이 어리석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다가 결국은 병원에서 죽음으로써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불행을 맞이하게 되는 사건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없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의 옳음이 없다면 서로가 다투거나 싸워야 할일이 없을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다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전에 발견하지 못한 많은 사랑과 지혜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가족을 얻게 되는 아름답고 소중한 추석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옳음을 가졌을 때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옳음의 결과가 나를 불행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옳음을 버릴 수 있고 또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다 보면 내가 꼭 옳은 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옳음을 버리지 못해서 택시비 만원 때문에 분신자살을 시도한 사람과 솔로몬의 재판에서 옳음을 버리고 생명을 구한 여인을 비교해 보면 옳음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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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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