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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김대석 명인 박람회 기념 특별전시회
한국대나무박물관서 ‘담양 쥘부채, 대박속으로…’展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담양주간신문 공동주관
작성 : 2015년 09월 21일(월) 17:30 가+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최를 기념한 김대석 명인의 부채특별전시회 ‘담양 쥘부채, 대박속으로…’ 展이 대나무박람회 기간동안 한국대나무박물관 체험장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회장 박충년)와 담양주간신문(편집국장 장광호)이 공동 주관한 이번 김대석 부채명인 특별전시회는 김 명인이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그동안 The대한일보를 비롯 신문에 보도된 대나무박람회 관련 자료를 3년여에 걸쳐 기사와 화보로 구성해 특별히 제작한 부채로 모두 50여점이 한국대나무박물관 공예체험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시된다.
특히 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 및 활동상황, 국제협력기반 확충, WBC총회 참석 및 제10차총회 담양유치, 각종 MOU체결, 후원협약 등 시간별·분야별로 부채를 제작, 전시 중이어서 이 부채특별전을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준비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김대석 명인의 ‘담양 쥘부채, 대박(대나무박람회)속으로…’ 부채특별전을 준비한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 박충년 회장은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나무박람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문기사를 활용한 김대석 명인의 부채특별전을 마련했다”며 “국제행사로 45일동안 담양에서 열리는 세계대나무박람회가 부채바람처럼 시원한 ‘대박’ 바람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채 김대석 명인은 담양읍 완동길 33-7에서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담양의 전통 민합죽선(쥘부채) 전수자로 전남 무형문화재 제48호 선자장 및 제48-1호 접선장에 지정돼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국제 관광박람회에 해마다 초청받아 전시, 체험전에 참여하면서 담양의 전통문화를 빛내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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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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