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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시장서 거리공연 벼룩시장 ‘판’ 까세요
광산록페스티벌 부대행사
작성 : 2015년 09월 20일(일) 16:56 가+가-
광산구가 다음달 3일 광산록페스티벌 부대행사 가운데 하나인 문화예술시장 ‘광산 아트포라 난장+판’에 참가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아트포라(Art Fora)’는 ‘예술과 상업의 적극적인 융합’을 의미하는 말로 예술의 ‘아트(art)’와 시장을 뜻하는 라틴어 ‘포룸(Forum)’의 합성어다. 일종의 문화예술시장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날 난장에서 거리공연을 할 주민과 물건을 팔고 싶은 판매자 등은 23일까지 광산구에 신청하면 된다.
개인·단체가 소규모로 제작하는 창작 수공예품이나 먹거리를 비롯해 각종체험 부스도 참가할 수 있다. 특히 광산구는 버스킹, 행위예술, 비보잉 등 거리공연에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길 기대하고 있다. 단, 유명 브랜드를 내세운 제품 판매대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완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아트포라 참가비는 무료고, 난장은 오후 4~6시 사이 벌어진다. 이메일(dolcevita0731@daum.net)로 참가 개인·팀 대표자 이름·연락처와 판매 분야 및 부스 홍보물 등을 보내면 된다. 행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71)에서 한다.
같은 장소에서 이날 열리는 ‘광산록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 TV 라이브 공연프로그램인 ‘MBC 문화콘서트 난장(총연출 김민호)’과 함께 한다. 대한민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시나위’를 비롯해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어쿠스틱 콜라보’ 등 8개 그룹이 오후 5시부터 수완호수공원 무대를 달군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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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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