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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직영체제로 활성화하라
작성 : 2015년 09월 07일(월) 18:16 가+가-
서남해안의 거점 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우려된다.
수속과 화물운반등 지상에서 일하는 아시아나 항공의 인력이 부족해 24시간 운영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무안공항은 인천. 제주공항과 더불어 전국에서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심한 인력부족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무안공항에는 북경 주2회, 상해 주4회등 3개 국제노선과 제주등 1개 국내노선에 운항중이다. 무안공항의 아웃바운드(무안공항 출반) 노선은 중국 연길, 베트남 다낭등 4곳이다. 그러나 한국 공항공사로부터 지상 조업을 위탁받은 아시아나항공의 인력난으로 24시간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항공사측이 KTX 개통으로 이용객들이 급감하자 최근 인력을 30명에서 16명으로 줄인 탓이다. 이 때문에 ‘24시간 공항’의 장점을 살려 새벽 시간 등을 이용해 관광 상품을 기획한 여행자들만 낭패를 보고 있다고 한다.
무안공항은 시설에 비해 이용객이 적어 ‘반쪽 공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력난이란 내부 문제로 ‘24시간 공항’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건 큰 손실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하루 빨리 조업 인력을 보강해 정산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24시간 공항’의 장점을 반드시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공항공사 당국은 무안공항 조업을 직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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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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