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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죽물시장을 찾아서’ 문화교육 주목
담양문화예술발전소 주최, 11월까지 진행… 교육참가자 20명 선착순 모집
작성 : 2015년 08월 17일(월) 17:04 가+가-
담양문화예술발전소(소장 오봉록)가 한때 담양경제를 견인했던 ‘죽물시장’의 옛 영화를 되돌아보는 스토리텔링 ‘추억의 죽물시장을 찾아서’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 관심을 끌고 있다.
담양문화예술발전소는 2015생활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 ‘2015남도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옛 담양읍 중심부인 천변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죽물시장을 찾아서’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뚝방거리와 비석거리, 우시장과 청죽시장을 중심으로 죽물시장의 애환을 간직하고 있는 천변리 일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가는 문화교육이다.
이와관련 담양문화원 심진숙 사무국장은 “천변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질 ‘추억의 죽물시장을 찾아서’는 과거 담양경제를 견인했던 담양 5일시장의 성쇠와 이야기를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주민들과 함께 엮어가는 문화예술 교육이다” 며 “대나무벽화 제작, 추억의 죽물시장 스토리극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이야기가 있는 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민초들의 삶과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추억의 죽물시장을 찾아서’는 천변리 마을회관 및 뚝방거리, 담양문화원(원장 이병호) 등에서 8월중순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하며 11월까지 총20회가 운영된다. (문의:061-383-6066)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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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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