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여름방학 기간에 문화를 통해 풍성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를 소유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여름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사회적·경제적·지리적·신체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접촉이 다소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급되는 문화복지 카드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전국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가 운영하는 사업.
이번 광주광역시 2015문화누리카드 발급자는 7월29일 기준 61,474명으로 집계됐으며, 수혜자에게 발급된 카드는 이번 ‘여름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가맹점에 해당되는 공연·도서·영화·여행·숙박 등을 최대 50%할인된 금액에 즐기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는 전국90여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여행을 떠나고 싶은 수혜자는 코레일 관광개발에서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 파격할인 기차여행상품’을 눈여겨 볼만하다. 해당상품은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과 팔도장터 및 으뜸촌 여행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기간 여행을 계획한다면 2~3일 동안 추가금액 없이 자유롭게 열차를 탑승할 수 있는 ‘문화누리 레일패스(2일권·3일권)’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수혜자는 집에서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누리 할인상품’을 추천한다. 해당상품은 최신영화 등을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는 TV프로그램 서비스인 마이캐치온(50% 할인), 티빙(30% 추가혜택제공), 빙고(30% 할인)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 도서와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개인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이 소진되더라도 수혜자가 자가 부담금 충전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카드 충전은 농협 영업점·인터넷뱅킹을 통하여 지정된 가상계좌로 1카드당, 연간 10만원까지 입금하여 충전할 수 있다. 또 수혜자가 부담금에 한해서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여름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누리홈페이지(http://광주문화누리.kr)와 문화누리카드홈페이지(http://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