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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 연구’기본 구상 나온다
광주문화재단, 23일 ‘광주학’ 2차 콜로키움 개최
타 지역 사례 토대 예산·인력 등 기본 방향 논의
작성 : 2015년 07월 21일(화) 17:03 가+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오는 7월 23일(목) 오후 4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2층 문화예술 작은도서관에서 ‘광주학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2차 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콜로키움에서는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의 ‘타 지역 지역학 연구센터의 현황과 벤치마킹’ 사례발표에 이어 한국학호남진흥원,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등 지역학과 밀접하게 연관된 기관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광주학 연구소 설립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확장할 계획이다.
발표자인 김지원 팀장은 지역학 국내 동향 및 지역학 연구센터 9개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제시하고 있다. 각 기관의 기본현황, 주요사업, 실적 등의 조사를 통해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광주학 연구의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설립하고자 하는 광주학 연구소의 사업과 인력, 예산에 대한 기본 구상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해 광주학 연구의 범위와 분야, 자료수집 및 시민교육의 과제들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된다. 1993년 국내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된 서울시립대학교의 ‘서울학연구소’를 비롯,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부산발전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가 주요 연구대상 기관이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1차 콜로키움에서는 지역학 연구소 설립에 대한 첫 공론장 마련에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2차 콜로키움에서는 타 지역의 지역학 연구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광주학 연구의 기본방향과 연구범위, 분야를 구획해보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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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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