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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인예술시장 브랜드 가치 재확인
별장프로젝트 세계 젊은이들 감동
외국인 선수 1,000여명, 일반 3만여명 방문
작성 : 2015년 07월 15일(수) 17:18 가+가-
하계U대회 특집으로 5일간열린 7월 두 번째주 별장+가 태풍이 지나가는 중에도 많은 외국인 선수단과 일반 방문객의 참여 열기속에서 성료했다.
정삼조 별장프로젝트 총감독은 “대회기간 외국인 선수들 1,000여명, 시민을 비롯한 일반방문객이 3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외국인 선수단의 방문으로 문화도시 광주와 대인예술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예술야시장에는 다양한 국적(30여개국)의 외국인 선수단이 참여해 글로벌한 이색 별장을 연출했다.
이들은 다양한 아트상품을 구입, 초상화 그리기, 거리공연 등을 즐기면서 별장 방문을 추억하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연신 눌러대는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이번 별장의 성공 뒤에는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을 배려해 영문 리플렛을 준비하고, 모든 현수막과 배너 등에 영문표기를 하고, 주요 거점공간에 통역(영어)을 배치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한 별장프로젝트 사업단, 사진이 첨부된 영문 메뉴판을 만들어 식당에 부착하고, 라디오 방속국 운영 등의 자체 프로그램을 진해한 문광형시장 사업단, 별장 기간 방역과 교통통제 등을 도맡아 해 온 상인회가 있었다.
시장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이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하계U대회 특집으로 열린 별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모두 웃을 수가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스리랑카에서 온 테니스 선수인 수치라 사마라싱게(여. 24세)는 “광주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인상적이었다. 대인예술시장에 와보니 예쁜 것들이 너무 많아 가족선물을 몽땅 이곳에서 구입했다”고 별장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숙영 팀장은 “푸른 빛 젊음이라는 테마로 5일간 개최된 이번 별장은 ‘평화, 자유, 우애, 젊음’을 상징하는 푸른빛을 담아내는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한 축제였다. 그리고 별장 첫날 가오픈한 아트콜렉션샵 ‘미담’은 5일간 천여명이 방문해 이번 별장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면서 성황을 이루었다”고 자체 평가를 내 놓았다.
7월 네 번째주 별장은 ‘푸른 빛 젊음’이라는 테마로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열어 성공적인 치러 낸 하계U대회의 여흥을 시민과 함께 자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장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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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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