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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송순문학상 작품 공모
10월 말까지 시·소설 등 5개 분야
작성 : 2015년 07월 01일(수) 18:08 가+가-
한국 가사문학의 보고(寶庫)인 담양군이 1일 면앙정 송순(宋純·1493∼1583)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담양 송순문학상 작품공모에 나섰다.
기존 3개 분야에 희곡과 시나리오를 더한 5개 분야로 확대됐으며 공모기간도 10월31일까지로 3개월 정도 연장됐다.
대한민국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담양을 소재로 하거나 담양 관련 인물 등과 관계된 미발표작 또는 2년 이내 창작품으로 발표작은 책으로 미발표작은 책1권 분량의 가편집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종료일인 10월말까지로 담양군은 박람회를 통해 대나무의 약리적, 산업적, 환경적 가치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부분까지도 집중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2명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담양군청 문화체육과 내)로 우편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자(061-380-2802)에 문의하면 된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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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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