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목요상설무대 일곱 번째 공연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강윤숙의 재즈여행(대표 강윤숙) ‘사랑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한 바흐 ‘알망드’와 베토벤의 ‘템페스트’,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의 1악장’ 등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스탠다드 재즈로 잘 알려진 제인몬하잇 ‘Taking a chance on love’와 영화 카사블랑카 OST ‘As time goes by’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강윤숙의 재즈 여행은 섬세하고 세련된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 밴드로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테마, 스탠다드 재즈,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2003년 제1회 ‘Summer Jazz Festival’을 시작으로 총 10회의 정기 공연을 가졌고, 광주비엔날레 공연,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발 Jazz Street, 그리고 광주문화재단 창립기념공연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즈피아니스트 강윤숙(호남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더블베이스 김하성, 드럼 윤영훈, 기타 김수곤, 바이올린 김도연, 보컬 고아라 씨가 출연한다.
/장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