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 천등아동문학상 본상 수상
작성 : 2015년 04월 20일(월) 17:34 가+가-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66)는 천등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천등아동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수유동에 소재한 렛츠런문화공감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가진 시상식에는 문단 원로 및 축하객 100명이 참석했다.
천등아동문학상 유종슬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김철수 박사의 창작동화집 <꽃제비>는 북한의 아동들을 작품속의 주인공으로 다룬 휴머니즘의 동화로 감동과 현실감이 뛰어난 수작이었다고 평했다. 천등아동문학상은 문단에 등단한지 20년 이상 된 중견 및 원로작가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출간한 순수창작저서를 대상으로 심층적인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된 김 박사는 지난 1981년 기독교 아동문학 신인상 동시입상과 1984년 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화부문에 작품 「꾸러기 장군」이 당선되어 중앙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35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총 305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고 교육과학부 발행 중학교 1-1 국어교과서에 동화 「우산장수 할아버지」가 수록되기도 했다.
또한 문단활동으로는 한국문인협회 감사와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이사와 국제펜클럽 전남지역위원회 회장. 한국기독교 문인협회 이사. 한국장로문인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회 수석부회장, 전남아동문학회 명예회장, 한국문인협회 함평지부 명예회장, 한국기독교아동문학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