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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미동맹 굳건…훈련 예정대로 진행”
작성 : 2015년 03월 05일(목) 18:32 가+가-
국방부는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오전 행사 참석 도중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연합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의 입장은 이번 불의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은 포괄적 전략동맹관계를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현재 실시 중인 키 리졸브, 폴 이글(독수리 연습) 연습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한민구 국방장관은 언론 보도를 통해 (피습) 소식을 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군 관계자 역시 “한미 연합훈련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이날 오전 7시42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 준비도중 김기종(55)씨가 휘두른 흉기(길이 25㎝ 과도)에 오른쪽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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