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朴대통령 “지방교부세·교육재정교부금 개혁”
작성 : 2015년 01월 26일(월) 19:42 가+가-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 홍보부족을 지적하면서 “국민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드리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올해 연말정상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많은 불만을 제기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고소득층이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소득공제 방식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재작년에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꿨는데 이런 변화를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을 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질타했다.
이어 “특히 2월에는 설도 있고 새 학기를 맞아 가정마다 여러 가지 지출할 곳이 많이 있을 텐데 연말정산 문제로 인해 국민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드리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연말정산에서 봐왔듯이 정부가 제도 하나를 바꾸는 것은 국민들께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며 “어떤 정책을 바꾸고 제도를 도입할 때는 다양한 각도에서 치밀하게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