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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자 대표 “그리스, 긴축 폐지”
작성 : 2015년 01월 26일(월) 19:41 가+가-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조기총선에서 승리를 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을 이끈 알렉시스 치프라스(40) 시리자 대표가 긴축 철폐 움직임 가시화에 대한 언급을 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치프라스 대표는 이날 아테네 선거캠프에서 그리스는 5년 간 치욕과 고통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며 2010년부터 받은 구제금융 이행 조건인 긴축정책을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리스 정부는 앞으로 유럽연합(EU)와 국제통화기금(IMF) 등 채권단과 함께 서로 생존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상할 준비가 됐다”며 채권단이 기존에 제시한 이행 조건을 지키지 않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그리스 현대 정치사에서 급진좌파 진영이 집권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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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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