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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생들 日전쟁범죄 등 동아시아 역사학습 수료식
작성 : 2015년 01월 25일(일) 17:21 가+가-
일본의 전쟁범죄 등 동아시아 역사공부를 마친 미국학생들의 수료식이 뉴욕에서 열렸다.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는 23일(현지시간) 제4기 동아시아역사정의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엔 베이사이드지역의 뉴욕주하원의원인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9월말부터 12월 말까지 10주에 걸쳐서 진행된 동북아역사정의 인턴십에는 총 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동북아시아의 근대사와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각종 전쟁범죄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한국의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스카이프를 통해 직접 인터뷰하고 그 자료를 기록하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전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이번 인턴쉽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되어 많이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그 이야기를 널리 퍼트려 일본정부가 역사를 부정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민참여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는 지난 2012년 시작한 동북아시아역사정의 인턴십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정부가 2차대전 당시 저지른 전쟁범죄를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2013년엔 동아시아 역사정의 인턴십 프로그램의 진행과정과 성과 등을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하기도 했다. 제5기 인턴십은 2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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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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