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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공방전 치열
작성 : 2015년 01월 25일(일) 17:21 가+가-
24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분리주의 반군들의 무차별 포격으로 최소한 30명이 사망했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세력은 마리우폴에 대한 공세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가 민간인 희생자들이 발표되자 위협의 강도를 낮추었다.
한편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우디 국왕의 별세에 대한 조문 일정을 앞당겨 귀국해 긴급대응책을 강구키로 했다.
스테판 폴토락 국방장관은 마리우폴에 대한 방어망을 강화하는 한편 병력을 증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로셴코는 마리우폴에 대한 분리주의 반군들의 마리우폴 공격을 “테러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이제 그들을 지원하는 세력들을 밝힐 때가 왔다. 반정부 무장단체에 무기와 장비 및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테러를 돕는 행위가 아니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러시아는 반군들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서방 군사 관리들은 반군들이 보유한 엄청난 중화기를 보면 그런 주장이 공허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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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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