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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서 홀인원!… 아놀드 파머 등에 제안”
서경덕 교수 “골퍼들 초청 광복절 이벤트 펼칠 터”
작성 : 2015년 01월 08일(목) 17:42 가+가-
독도에서 홀인원의 묘기가 펼쳐질까.
독도에서 사상 초유의 골프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에서 세계적인 국내외 골퍼들을 초청하여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독도 골프 이벤트는 독도의 어민자 숙소가 있는 서도에서 티샷을 하여 선착장이 있는 동도의 홀컵에 홀인원 시키는 내용이다. 동도와 서도 사이의 거리는 약 150m로 정규 골프 코스에서는 한 번에 온그린할 수 있는 파3 홀과 엇비슷하다.
‘독도 골프’ 참석 대상은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로스, 아니카 소렌스탐 등 전설적인 골퍼들이 거론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 서경덕 교수는 “아놀드 파머를 비롯한 골프의 전설들에게 이달 중 초청 제안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 이들 중 단 한 명만이라도 성사된다면 세계적인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간 세계를 상대로 독도와 동해 알리기를 해온 서경덕 교수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구상하던 중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인 골프를 한 번 접목시켜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황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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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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