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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나무예술단 연말연시 힐링 공연
소외계층 및 환우 등 대상… 문화향유기회 제공
작성 : 2014년 12월 21일(일) 16:43 가+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연말연시 힐링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방문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시민예술가 ‘문화나무예술단’이 마련한 무대로 연말을 맞아 경제적인 요인과 신체적 어려움으로 문화 접촉이 다소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23일, 30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다.
문화나무예술단 ‘그레이스 앙상블’과 ‘하모니테라피’가 각각 광주현대병원, 소화자매원을 방문, ▲드라마 ‘하얀거탑’속 음악인 ‘비로제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 Let it go’ ▲동요 섬집아기 ▲팝송 My Way 등 클래식 실내악 연주와 퓨전난타·전통무용·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과 함께 깜짝 선물로 산타클로스가 양말, 빵 등을 나눠준다.
문화나무예술단은 시민예술가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 문화예술분야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대표브랜드단체로 현재 205개 단체 214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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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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