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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그룹 아이리아와 ‘감성 충전’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서 융복합 예술장르 공연
작성 : 2014년 12월 15일(월) 17:06 가+가-
국악과 DJ&셔플댄스가 어우러진 문화만찬 Brand New Arirang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공연단체인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국악과 일렉트로닉 뮤직&셔플댄스 그리고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융복합 다원예술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타악그룹 얼쑤와 비보이크루 빅사이즈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색다른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의 이민휘가 ‘긴아리랑’을 모티브로 작곡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로 공연을 시작한다.
밀양아리랑을 주제 선율을 모티브로 삼아 펑키한 느낌으로 작곡된 ‘랩소디 인 밀양’과 함께 ‘강원도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리랑 선율을 현대적 감성으로 녹여내었다.
특히 공연의 후반부 ‘아리랑파티’와 ‘Brand New Arirang’은 DJ가 연주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사운드와 어우러져 전세계 젊은이들과 아리랑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글로벌 콘텐츠이다.
전통에서 찾은 흥겨움과 멋스러움을 다수의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대중예술장르와 융복합하면서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이 끝나고 관객이 직접 관람료를 지불하는 감동후불제로 진행된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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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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