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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배구경기서 자폭 테러
작성 : 2014년 11월 24일(월) 17:53 가+가-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23일 배구경기가 열리는 동안 자살 폭탄이 터져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파키스탄 접경 파크티카주 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야흐야칼리 지역에서 대규모 군중이 모인 가운데 지역 간 배구경기가 진행되던 중 자살 폭탄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 배후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파크티카주는 탈레반 주도 반군 공격이 거센 곳이다.
이 대변인은 “자살 폭탄범이 걸어서 군중 속으로 들어가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상자들의 카불 이송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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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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