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에볼라 퇴치 작전의 일환으로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 25병상의 에볼라 병원을 공식 개원했다고 국방부 대변인 스티븐 워런이 10일 발표했다.
워런은 이날 국방부 공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 병원에는 65명의 의료 관계 인력이 배치될 것이며 아직 환자는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병원이 국방부가 전개할 3000만 달러 규모의 에볼라 퇴치 작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워런은 끝으로 “금주 말로 우리는 라이베리아에 2000명 이상의 에볼라 퇴치 인력을 배치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