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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콘서트 ‘10월의 크리스마스’

순수, 31일 ‘양림의 소리를 듣다’ 올해 마지막 공연
작성 : 2014년 10월 28일(화) 17:39 가+가-
남구 양림동의 역사문화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순수’가 오는 31일 오후 7시 우월순 선교사 사택 뜰에서 ‘양림의 소리를 듣다 시즌2’ 마지막 공연 ‘10월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광주문화재단 ‘2014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공연은 1904년 12월 24일 양림리 교회에서 열린 광주 최초의 축제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대, 동덕여대, 동아방송대, 경희대, 호남신학대 등 전국 최고의 실용음악과 밴드 5팀이 참여해 광주 젊은이들과 교감하는 젊음의 콘서트로 10월의 마지막 밤, 양림동 역사문화공간에서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
서울예술대학 ‘ON OFF’, 동아방송대 ‘최성환 트리오’, 동덕여대 ‘토버’,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New Orleans Hot Brothers Jazz Band Project’, 호남신학대
‘Five Birds’ 가 무대를 꾸미고 스페셜 게스트로 광주의 대표적인 인디밴드 ‘루버스틱’이 참여한다.
지난해 ‘양림의 소리를 듣다 시즌1’ 마지막 공연으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수놓았던 ‘청춘음모 2013’에서 한층 진화, 젊은 뮤지션들의 산실인 전국 최고의 실용음악과 밴드들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광주근대역사마을 양림동이 미래의 문화거점으로 변화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공연. 문의 062-651-0972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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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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