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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공연 ‘드로잉쇼’에 빠져보세요”
내일 담양문예회관서… 다양한 기법의 작품 선봬
작성 : 2014년 10월 27일(월) 17:03 가+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깊어가는 가을 밤 아름다운 명작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환상적인 공연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세원 문화체육과장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배우, 타악 퍼포먼스, 플라워 아티스트 등 각각의 예술가들로 이뤄진 미술공연 ‘드로잉쇼’를 마련함에 따라 오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김진규의 드로잉쇼 ‘명작’은 타악 퍼포먼스 팀의 활기찬 연주와 움직임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을 비롯해 한국화, 마아블링, 빈센트 자화상, 플라워드로잉, 샌드애니메이션, 스피드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여러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미술과 토크가 어우러져 다양한 명화와 예술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김진규 감독의 그림해설과 관객 참여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에서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상황극 ‘너랑 나랑, 그랑 나랑’이라는 공연을 진행, 가면을 직접 제작해 착용하고 부모와 자녀, 연인과 연인, 친구와 친구로 상황극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 김수진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고 어렵게 생각되던 세계 명화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예술가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명작이라는 미술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 녹여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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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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