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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인권공세 지속… 인도적 지원도
작성 : 2014년 10월 22일(수) 17:31 가+가-
북한인권결의안 유엔총회 처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북한 인권문제를 지적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는 최근 발표한 올해 3분기 북한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평가했다.
영국 외교부는 또 “북한이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에 나름대로 대응하는 일부 징후들이 있지만 이 같은 움직임들은 북한이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최종보고서와 북한 인권을 비판하는 다른 보고서들을 거부하는 데 이용되는 수단일 뿐”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외교부는 그러면서 “이는 북한이 여전히 인권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진지하게 교류할 생각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인권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전세계 국가들의 식량 사정, 안보, 정치, 인권 상황 등을 기준으로 국가별 위기 상황을 평가하는 벨기에 비정부기구 ACAPS(The Assessment Capacities Project)도 21일(현지시간) 북한을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과 관련해 특별 감시가 필요한 국가로 분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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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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