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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학생 100명 중 4∼5명 ‘자살 관심군’
작성 : 2014년 10월 21일(화) 18:08 가+가-
광주와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100명 중 4∼5명이 자살 관심군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 제출받은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과 불안감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이 전국적으로 9만1655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만3000여 명은 자살까지 생각하는 등 정서적으로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초등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 학생 204만930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주는 305개교에 7만1596명, 전남은 816개교에 7만4376명이 온라인 또는 서면 검사에 참여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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