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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초·중·고별 원탁토론
주요 정책 의견 수렴
작성 : 2014년 10월 21일(화) 18:02 가+가-
광주시 교육청이 22일부터 600인 원탁토론에 나선다.
시 교육청은 21일 “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회 광주교육 원탁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12년 10월과 지난해 6월 두차례 실시했던 500인 원탁토론회를 더욱 확대하는 차원에서 학교 급별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초등은 22일 새별초교, 중등은 11월5일 선운중과 10월30일 광주공고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각 개최되며 부제는 ‘소통으로 하나 되는 광주교육’이다.
공통 의제는 ‘엄마는 디지털 이주민, 나는 디지털 원주민’(디지털시대 같은 마음 다른 소통)이다. 최근 급증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부모세대와 아이세대가 소통의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과정이다.
급별 의제는 초등은 ‘달은 왜 날 따라오나요? -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만들기’, 중학교는 ‘중학생! 너는 왜 이렇게 힘드니?’, 고교는 ‘학교야! 너는 내 꿈을 알고 있니?’다.
또 다른 공통의제로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으로, 광주교육 전체가 고민하고 생각할 내용을 묻고 답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교육청은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육환경과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내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가 학교현장에 안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 결과는 내년 주요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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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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