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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등 지방대생 선호 직장은 연봉 3,618만원 지방소재 대기업
작성 : 2014년 09월 21일(일) 17:48 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고용노동부가 9월 2일~4일 실시한 ‘2014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 1,112명(남자 575명, 여자 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방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은 3,618만원 정도의 연봉을 주는 지방소재 대기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 희망기업(중복응답)은 대기업(66.7%), 공사 등 공기업(19.5%), 중견기업(11.9%), 외국계기업(9.3%), 금융기관(6.2%), 중소기업(2.2%), 기타(2.4%)의 순서였다. 남녀 모두 대기업을 가장 선호했으나, 남학생(72.5%)이 여학생(60.5%)보다 대기업 선호도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북대(78.2%)와 부산대(73.4%)가 대기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70%를 넘었고, 충남대(24.8%)와 전남대(22.5%)는 공사 등 공기업을 희망한다는 학생이 20%가 넘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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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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