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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교조, 복귀시한에 집회 ‘맞대응’
작성 : 2014년 07월 21일(월) 18:35 가+가-
전임자 전원 미복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전남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복귀시한에 맞춰 전교조 탄압 중단과 법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해 교육 당국과의 갈등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 지키기 민주주의 수호 전남공동대책위원회’는 전교조 전임자 복귀 시한인 21일 오후 6시부터 1시간동안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탄압 저지와 교원노조법 개정를 위한 전남 교육주체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전교조 전남지부 소속 교사와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탄압은 친일독재 교육을 통해 독재체제로의 회귀를 막는 최대 걸림돌인 전교조 와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법외노조화를 통한 전임자 징계를 단호히 반대한다”며 “대책위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주교육의 버팀목인 전교조 사수를 위해 굳건한 연대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법외노조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현 정권에 요구하며 국회에 교원의 노동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교원노조법 개정도 함께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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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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