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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급식용 쌀 잔류농약 없어”
작성 : 2014년 07월 03일(목) 17:44 가+가-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공급된 급식용 쌀에 대한 성분검사 결과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교육청은 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합동으로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는 광주지역 15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학교급식 시료를 불시 수거해 조사한 결과 모든 친환경 쌀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재 공급협력업체와 일괄계약을 통해 2012년 6월부터 초·중학교 공동구매를 시작으로 지난해 고등학교, 올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
보건급식팀 주연규 사무관은 “각 학교들이 우수 식재료를 사용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지만 친환경 쌀은 재배·관리·유통 과정에서 잔류농약이 비산과 관개 또는 배수, 그밖에 불가항력적인 요인에 의해 검출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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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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