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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대생들, 성폭행 예방 청바지 개발
작성 : 2014년 06월 29일(일) 15:50 가+가-
인도에서 성폭행 범죄가 중요한 사회 문제가 되는 가운데 여대생들이 성폭행 방지 속옷에 이어 청바지를 개발했다.
최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는 바라나시시에 사는 여대생 디크사 파닥(21)과 안잘리 스리바스타 (23)가 경찰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작은 버튼이 장착된 청바지를 만들어 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언론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경찰은 이 신호에 따라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해 제 시간 내에 구조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이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경찰서는 현재 200여 곳이 되고 이번 시스템이 국회의원의 지지를 얻으면 수신 경찰서 수도 늘어나게 된다. 이 기술도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 청바지 아이디어를 낸 파닥은 “아버지는 내가 늦게 귀가할 때마다 늘 걱정한다”면서 “내 친구들은 최근 일어난 끔찍한 성범죄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 발명으로 성폭행을 당하는 여성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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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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